미즈타니 zl씨주문하고 기존 사용하던 티모볼 에이엘씨를 팔면서 코르벨을 사용했었습니다.
더스포츠 사이트에서 특가 판매했던 오메가2 러버 조합이었는데 2주 사용한거 같네요.
코르벨이란 라켓 그립감및 라켓자체의 순수함과 착한 발란스 덕분에 탁구치는 재미가 솔솔했네요.
특히 강타 스메싱 랠리에서 마음껏 휘두를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드디어 어제 래슨중 첫 시타를 했는데...
경이로움 자체였네요.우선 물건받았을때 후기같이 그립감이 넘넘 좋습니다.
발란스도 넘 좋아서 들고 있으나 들고 있지 않은 느낌이 강합니다.
타구시 에이엘씨에서 느껴졌던 뭔가 이질감이 전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얘민해서
소리가 귀에서 거슬렸었습니다. 또한 합판같으면 삑사리 날 상황도 미즈타니zl씨는
그대로 들어갑니다. 마치 눈으로 래이서를 찍으면 그곳에 딱 떨어지는 느낌..
왜 zl씨 블레이드가 초보들에게 더 좋은지 알것같은 경험이네요.
물론 선수하고 프로로 살거면 코르벨로 열나게 쳐야겠죠.
11개월째 래슨 초보자의 시타소감이었습니다.
오늘하루 열지않기
더스포츠 사이트에서 특가 판매했던 오메가2 러버 조합이었는데 2주 사용한거 같네요.
코르벨이란 라켓 그립감및 라켓자체의 순수함과 착한 발란스 덕분에 탁구치는 재미가 솔솔했네요.
특히 강타 스메싱 랠리에서 마음껏 휘두를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드디어 어제 래슨중 첫 시타를 했는데...
경이로움 자체였네요.우선 물건받았을때 후기같이 그립감이 넘넘 좋습니다.
발란스도 넘 좋아서 들고 있으나 들고 있지 않은 느낌이 강합니다.
타구시 에이엘씨에서 느껴졌던 뭔가 이질감이 전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얘민해서
소리가 귀에서 거슬렸었습니다. 또한 합판같으면 삑사리 날 상황도 미즈타니zl씨는
그대로 들어갑니다. 마치 눈으로 래이서를 찍으면 그곳에 딱 떨어지는 느낌..
왜 zl씨 블레이드가 초보들에게 더 좋은지 알것같은 경험이네요.
물론 선수하고 프로로 살거면 코르벨로 열나게 쳐야겠죠.
11개월째 래슨 초보자의 시타소감이었습니다.